- 국내도서 (769)
- 만화/라이트노벨 (278)
- 시/에세이 (55)
- 소설 (54)
- 여행 (53)
- 가정과 생활 (40)
- 아동 (37)
- 유아 (37)
- 인문 (26)
- 전공도서/대학교재 (21)
- 종교/역학 (20)
- 국어/외국어/사전 (18)
- 경제경영 (16)
- 컴퓨터/인터넷 (16)
- 예술/대중문화 (15)
- 자연과 과학 (15)
- 사회과학 (14)
- 역사와 문화 (14)
- 자기계발 (12)
- 건강/뷰티 (6)
- 취미/레저 (6)
- 중등학습서 (6)
- 초등학습서 (5)
- 유아동전집 (4)
- 청소년 (1)
- 외국도서 (0)
- 굿즈샵 (0)
(769건)
(769건)
(1,113건)
(1,113건)
[리뷰]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작성자: qlffldzm 추천수: 0 2013.12.14
<P>'장미의 이름'을 시작으로 무진장 어려웠던 '푸코의 진자' 작가의 의도를 이해했지만 너무 뻔해서 지루했던 '바우돌리노' 그저 편하게 읽을수 있었던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에 이어 다섯번째 엿본 움베르코 에코의 세계,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다른 전작보다 몰...
[리뷰]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작성자: 은매기 추천수: 0 2011.07.19
'장미의 이름'의 움베르토 에코 그의 이름만으로 구미가 당기는데 그의 나이 76세, 방대한 지식을 자랑하는 그의 백과사전식 지식이 총망라한 것과 같은 형식의 백과사전적이며 삽화가 첨가된 소설이라 읽는 종종 보는 재미가 있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처음엔 조금 딱딱한듯 하면서도 갸웃뚱 거리게 만드는 이야기로 밋밋한것 같지만 심장혈관 계통의 사고...
[리뷰]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작성자: 귀찮게왜이래 추천수: 1 2009.01.14
표지그림에서 보이듯 제목에 '로아나'가 원체 강조되어 있어서 '여왕의 신비한 불꽃'이 부제인줄 알았다. 하지만 읽는 도중 나온 로아나의 정체는 주인공 얌보가 어렸을때 읽은 만화의 제목이었다.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이책은 움베르토 에코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하지만 그의 삶...
[리뷰]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상)-움베르트 에코.
작성자: 아멜릴 추천수: 1 2008.07.31
인생은 물처럼 흐르고 한번 지나간 것은 다시 오지 않는다. 나는 기억이 없는 대신 인생 초년의 경이를 처음부터 즐기고 있었다.(p.364) 잔니가 알츠하이머병을 두고 이런 농담을 하지 않았던가? 매일 새로운 사람들을 숱하게 만날 수 있으니 얼마나 멋져...(p.81) 고서적 전문가 일명 얌보는 1991년 4월 심장혈관 계통의 사고로 혼수상...
[리뷰]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작성자: 두번째의사랑 추천수: 2 2008.08.23
움베르토 에코하면 떠오르는 말이 "박학다식"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기호학자이자, 철학자이며 미학자라고 책표지 안쪽에 그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음에도 그걸로는 뭔가 부족하지 싶다. 내가 그의 작품을 처음 만난 것은 "장미의 이름"이었다. 그것도 크리스찬 슬레이터가 수도사로 나오는 영화를 본 후 원작은 어떨까라는 호기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