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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대감 추천수: 0 2012.02.14
사람들은 말한다. 삼국지를 3번읽지않은 사람과는 말을 말랬다고..ㅎㅎ 그런데 삼국지를 3번읽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도 어려서 한권짜리 아주 짤막한 삼국지를 읽어본게 다였다. 그리고 우리에게 중요한건 삼국지 속에서 배울수 있는 한자성어들이였다. 이런 장면에서..이런 상황에서 나온 한자성어...그것이 중요했지 ...
[리뷰]
누가뭐래도 좀 모자랬던 주인공-.
작성자: Eunyoya 추천수: 1 2008.12.05
분량에 비해서 아주 지루했다. 내용은 좋은데, 여러 사람 관점에서 똑같은 이야기가 여러 번 반복되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떻게든 보겠는데- 나중에는 너무 답답해서 대충 눈으로 훑고 그냥 넘겨버렸다. 똑같은 내용이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 2번 이상 반복되다 보면... 게다가 그게 자기변명조라서 더 마음에 들지 않았다. ...
[리뷰]
머리가 요랬다 조랬다 외
작성자: ykk9661 추천수: 0 2008.07.14
6살 딸아이에게 그림책을 여러권 선물했다... 그림책은 나이에 관계없이 모두를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요술책같다.. 책을 받는 순간 함께 앉아서 모두 읽어보았다. '머리가 요랬다 조랬다' 책은 아이와 함께 머리모양을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시간도 선물해 주어서 행복했다.
[리뷰]
요랬다가 조랬다가 즐거움이 태어난다~
작성자: 경섭어멈 추천수: 0 2009.11.11
구멍에 머리를 쏙 민들레 머리~ 새집 머리~ 파도 머리~ 오징어 머리~ 스파게티 머리~ 아이스크림 머리~ 로켓 머리~ 별머리~ 그날밤 머리좀 꺼줄래? 나도 잠좀자자!응? ㅋㅋ 숨겨진 재치까지 돋보이는 책이다~ 20091017 이 책이 집에 온지 여러날이 지났다. 어머니가 깜빡하고 있다가 어제 가만보니 있길래 읽어주었다~ 재미...
작성자: 찬이슬 추천수: 0 2009.09.29
정신없이 그려진 것 같은 또는 성의 없이 그린 것 같은 그림이 일단 눈에 확 들어왔다. 거기다 읽다보니 이름이 왜이리 또 헷갈리는지.... ^^ 이름과 그림보며 도깨비 찾아보니 재밌다. 거기다 누가 틀리지 않고 이름 한번에 읽을 수 있나 게임도 하다보니 우리집에 오랜만에 웃음꽃이 핀다. 나중에는 도깨비 이름을 아무렇게나 지어내서 불러도 이상하...
